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을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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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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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발전시킨 기술인데 그것이 사람들은 위협하고 있따 나중에는 풀, 나무 하나도 마음대로 키울 수 없다니 너무 갑갑할 것 같다. 그리고 한 사람의 작은 실수 때문에 큰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따 대구 지하철 참사처럼 한 사람의 작은 실수 때문에 수백 명이 죽을 수 있따 지금도 전화기, 컴퓨터에 익숙해져 보내는 편지, 받는 편지가 별로 없고, 그것들이 없으면 불편해 한다. 전쟁도 옛날에는 총 쏘고 칼 쓰고 대포 쏘고 이랬는데 요즘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핵미사일이 발사되어 수백 수천 명, 건물을 터도 안 남게 날아가게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서로 관계가 서먹서먹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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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을 읽은후
첨단 과학 기술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닐것이다. 나중에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모든 일을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옛날에는 이런 불편은 없었겠지만 과학 기술이 발달해 가면서 그런 불편도 많아지고있따 지금은 편지함을 보면 편지가 아예 없거나 광고, 어쩌다 가끔씩 편지가 있따 하지만 컴퓨터로는 편지가 많이 오고 할 말도 전화로 끝낸다. 아인슈타인은 핵무기를 만들었고, 나중엔 후회했지만 이미 어쩔 수 없었다. . 지금은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에 나오는 훈련을 할 정도로 심하지 않지만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기계화되고 있따 옛날에는 지금의 2배는 더 불편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어렵게 씨앗을 받아내도 특허를 받아야 키우고 꽃을 피우면 구치소에 석 달씩이나 갇혀있다니 음식은 지금도 그렇게 흔한 된장이 나중에는 귀한 것이 되고 지금도 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다람쥐도 그 때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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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씨앗이 어느 한 회사의 것이라니 너무 억지인 것 같다. 식물은 키우는 사람의 것인데 말이다. 과학 기술이 더 발달하면 지금에 비해 더 편해지겠지만 중앙 컴퓨터 하나가 마비되면 전체 도시, 아니 온 나라가 정전된다는 것이다. 친하던 친구도 얼굴 한 번 안 보니 나중에는 사이가 더 나빠질 수 있겠다. 그럼 거기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우왕좌왕 어쩔 줄 모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