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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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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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싸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고 또 다분히 감정에 치우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발간하지 않고 Japan에서만 발간한 점도 그렇다. 그리고 이책의 저자가 한국인 박태혁이 아닌 가세 히데아끼 라는 Japan인 이라는 것이 거의 드러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 이라면 정말 비열한 짓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그를 비방하는 것과 같은 비겁한 짓이다. 당당하게 앞에서 말하지 못하고 뒤에서 비난하고 헐뜯는 것만큼 비열한 짓은 없고 또 그에 맞장구치는 Japan…(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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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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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책에도 나와 있듯이 누군가를 비판 할 때는 [누가 비판했는가] 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서평감상/서평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이나 웃었는지 모른다. 한국인에게 반성을 촉구한다면서 한국에서 출판하지 않고 Japan에서만 발행한 것은 Japan을 상대로 한국인을 비방 중상하여 장사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혁이라는 대역인형을 만들고 이를 앞세워 한국인이 쓴 자기 반성라는 명목으로 Japan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 시키는데 이는 그들이 아직도 한국 재식민지화의 망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에 다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