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도자전을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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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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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레포트 , 박수현 도자전을 갔다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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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도자전을 다녀와서 작성한 report 입니다. 벽에 벽이라는 작품이 걸려있었고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전부 였다. 현대미술은 야수파, 입체파, 표현주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추상주의,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옵아트, 키네틱 아트등으로 항목이 나뉘어져 설명(說明) 되어 있었다. 최기득 작가는 1957년 대구 출생으로 계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재학 중 교환 장학생으로 미국 위트워스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학을 전공하였다고 나와있었다.
서평감상/기행답사
다. 팜플렛을 받아 읽어보았다. 작가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힘들었지만 미술관련 책을 많이 번역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다이즘을 읽던중 다다이스트인 아르프의 말이 보였다. 집으로 와서 현대미술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였다. 택시를 타고가니 전시관 앞에는 자연과학고 학생들의 화분 전시회가 같이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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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최기득전을 가기전에 정보를 알고자 누리망 에 최기득을 검색하였다. 꽃으로 장식된 터널 앞에서 같이간 동기들 끼리 사진을 찍었다. 전시하는 방은 두서너개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색색의 사각형을 배치한 것이었다. 제목은 벽이라고 되어있었다. `아카데믹한 회화는 자연과 人生(life)을 기만하고 있따` 가방을 그리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아카데믹한 …(생략(省略))
박수현 도자전을 갔다와서
미술레포트(report)
박수현 도자전을 다녀와서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