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영상학과동서양고전의이해과제(problem)-사진과함께읽는삼국유사 유아교육과 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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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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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p)
2) 그는 곧 꾀를 써서 남몰래 그 집 옆에 숫돌과 숯을 묻고는 이튿날 아침에 그 집 문앞에 와서 말하기를, “이 집은 우리 할아버지적 집이다”라고 하니 호공은 그렇지 않다 하여 서로 시비를 따지다가 결판을 못 내고 결국 관가에 고발하였다.” (177p)
12)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좋은 일이라고 하던 것이 지금에야 모두 밝혀졌습니다. . 여기서 나는 우리 임금의 뜻을 성취코자 할 뿐이니 구태여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이냐!”(98p)
6) “차라리 계림의 개, 돼지가 될망정 왜국의 신하는 될 수 없으며 차라리 계림의 매를 맞을지언정 왜국의 벼슬과 녹은 받을 수 없다” (98p)
7) “떼어보면 둘이 죽고 떼어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 (103p)
8) “두 사람이라는 것은 일반 백성이요, 한 사람이라는 것은 임금님이외다”고 하니 왕이 그럴 성싶어 떼어보니 편지 속에 “사금갑”이라고 쓰여 있었다. 왕이 대궐로 돌아가 거문고 집을 보고 쏘니 그 속에는 내전에서 불공 드리는 중과 궁주가 몰래 만나서 간통을 하고 있는 판이라 두 사람을 처형하였다. 개구리는 성낸 꼴을 하고 있어 군사의 모습이요, 옥문은 여자의 생식기이다. (89p)
4) “만약 제가 간다면 왜인들이 알아채고 쫓아올까 염려되오니 저는 머물면서 저들이 추격을 못하게 하겠습니다” (98p)
5) “나는 계림의 신하이지 왜국의 신하가 아닐것이다. 그러므로 군사가 서쪽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자는 음이요 그 빛은 희니 흰빛은 곧 서쪽 방위이다. (80p-81p)
3) 돌연히 이상한 군사들이 와서 돕는데 모두들 댓잎사귀를 귀에 꽂고 이편 군사들과 힘을 아울러 적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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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교육과
유아교육과 2학년 동서양고전의 이해 C형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에 대한 발췌요약 및 讀後感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일연, 리상호 옮김, 강운구 사진, 까치
1. 가장 인상적인 구절
1) 왕이 그를 시켜 말을 먹이게 하였더니 주몽은 그중에 날쌘 놈을 알아서 먹이를 덜 주어 여위게 만들고 굼뜬 놈은 잘 먹여서 살찌게 하였다. (103p)
9) “꽃을 그리면서 나비가 없으니 향기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13p-116p)
10) “왕의 정치와 교화가 밝으면 비록 풀 언덕에 금을 그어 성으로 삼더라도 백성들이 감히 타고 넘지 않을 것이요, 재앙을 물리치고 복이 들어오도록 할 것이로되, 만약 정치와 교화가 밝지 못하면 비록 만리장성이 있더라도 재해를 없앨 수 없을 것입니다. 땅을 파서 사실을 밝혀주소서”하여 그 말대로 파보니 과연 숫돌과 숯이 나왔으므로 곧 빼앗아 살았다. 관리가 말하기를, “무슨 증거가 있기에 이것을 너희 집이라고 하느냐”하니 그 아이가 대답하기를, “우리 조상은 본래 대장장이였는데 잠시 이웃 지방으로 나간 동안에 다른 사람이 빼앗아 여기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바로 당나라 황제가 내가 혼자 지냄을 조롱하는 것이다.” (150p-151p)
11) “남의 윗자리에 있으면서 겸손하게도 남의 아랫자리에 가서 앉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것이 첫째요, 드센 부자로서 검소한 의복을 입는 사람을 보았는데 이것이 둘째요, 근본이 세도 양반으로서 위세를 부리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것이 셋째올시다. 남자의 생식기가 여자의 생식기에 들어가면 결국은 죽는 것이니 그래서 적병을 쉽게 잡을 줄 안 것이다. 변변찮은 뭇 새가 함께 굶주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귀한 외로운 새가 되어 짝을 부르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차면 버리고 더우면 붙는다는 것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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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2학년 동서양고전의 이해 C형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에 대한 발췌요약 및 독후감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일연, 리상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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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왕은 살진 놈을 자신이 타고 여윈 놈을 주몽에게 주었다. 그것은 첫째로 맏공주에게 장가를 들었으므로 오늘 왕위에 오르게 된 것이요, 둘째로 전일에 아우 되는 공주의 자색을 흠모하였던 터에 지금은 그를 문제없이 얻을 수 있게 된 것이요, 셋째로 맏공주에게 장가를 들었으므로 선대 임금 부처가 매우 만족해한 것입니다” (178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