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자료(data)를 보고 담화표지 분류 analysis(분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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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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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생각이 담겨있지 않고 화자의 뜻을 전달하는 담화표지를 상황에 따라 analysis(분석) 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分析을 통해 우리는 담화표지 ‘뭐’가 일상 발화 상황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매우 높으며, 그것이 수행하고 있는 기능이나 역할이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뭐’는 독립적인 어휘적 의미를 지니지 아니하며, 주로 발화에 대한 화자의 심리적인 태도를 반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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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생각이 담겨있지 않고 화자의 뜻을 전달하는 담화표지를 상황에 따라 분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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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data(資料)2」에서 발견된 담화표지 ‘뭐’는 分析 결과, 아무런 뜻이 없는 발어사로서의 역할 수행으로 27%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담화 상황에서 다음 발화까지의 공백 메우기나 시간벌기와 같은 머뭇거림의 용도로(19%)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담화표지 ‘뭐’는 담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 맥락 속에서 주로 부정적인 심리태도를 나타내며, 이는 청자로 하여금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수긍할 수 없어 거기에 대립되는 화자 자신의 의사를 밝힘으로써 상대방의 말에 대한 자신의 부定義(정이) 태도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곧, 담화표지 ‘뭐’는 발화 자체에 직접적인 부定義(정이) 표현을 쓰기…(To be continued )
설명
다. 그리고 뚜렷한 measure(방안) 의 제시나 명령이 아닌,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대안이나 예시로 제시하여 주는 역할을 할 때 담화표지 ‘뭐’가 총 36번의 출현 중, 6회(16%)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