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文] 이브의 일곱 딸들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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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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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文] 이브의 일곱 딸들을 읽은후
드디어 대학에 와서 이 책을 읽게 될 기회가 생겼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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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사이키스`의【이브의 일곱딸들】에 대해 기술한 독서感想文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생물책에는 DNA가 꼭 등장했…(skip)
`브라이언사이키스`의【이브의 일곱딸들】에 대해 기술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생물 리포트 때문에 자의로든 타의로든 읽게 된 책이었지만, 읽을수록 그 내용에 빠져 들었다.‘이브의일곱딸들‘을읽고 , [감상문] 이브의 일곱 딸들을 읽고서평서평감상 ,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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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Task 작성에 좋은 참고 로 사용하시고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신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빌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리처드 리키 같은 인류학자는 많이 들어 봤지만.. 또한 ‘이브의 일곱 딸들’의 내용은 이제까지 내가 알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생소한 내용이었다. 모든 유럽인들이 이브의 일곱딸들의 후손이며, 더 윗대로 올라가면 결국 한 명의 여성이 인류의 시초였다니!!
책 표지에는 제임스 왓슨의 ‘이중나선’ 이래 유전학의 가장 극적인 이야기라고 紹介되어 있다 처음에는 DNA 구조의 발견에 맞먹을 만큼 대단한 theory(이론)일까 하고 의구심이 들었지만, 저자의 가설과 그 가설을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어느정도 동의할 수 있었다. 과제작성에 좋은 참고 자료로 사용하시고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신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빌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브라이언 사이키스에 대하여는 사실 아는 바가 거의 없다. 전혀 고리타분하거나 어렵지 않으며 중, 고등학생이라도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책이었다. 과학적인 내용에 대해 다룬 책이라 내용이 다소 난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씻은 듯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