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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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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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신부님은 톤즈에서 우물을 받아 왔다면서 아프리카로 돌아가…(생략(省略))
다.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너무 커서 왠지 슬퍼지기도 하지만 아주 아름다운 것을 볼 때 흘러나오는 감탄사 같은 것이 마음속에서 연발됨을 느낄 수가 있다
-줄거리-
이태석 신부님의 아프리카 남수단에서의 위대한 여정은 울지마 손질하는 다큐멘터리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신부님은 의과대학에 다니던 시절 운명의 이끌림으로 가톨릭 사제가 되셨고 로마에 계실 때 여행하다 우연히 들은 아프리카 남수단의 톤즈에서 한 명뿐인 의사이자 영성 사제로서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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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저자:이태석
-목차-
머리말
줄거리
book report
-머리말-
여기 수단은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것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너무도 많아 금방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밤하늘의 무수한 별이고 다른 하나는 손만 대면 금방 톡 하고 터질 것 같은 투명하고 순수한 이곳 아이들의 눈망울이다. 많은 분이 아시겠지만, 이태석 신부님은 휴가차 한국에 왔을 때 건강검진에서 이미 대장암 사기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