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상으로하여 / Ⅰ.타악기 타악기는 고정된 음높이를 가지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15 17:20
본문
Download :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해서.hwp
문묘제례악과 종묘제례악의 등가에만 쓰이고 있따
③ 방향
황종을 소리 내는 큰 종 한 개를 매달아 연주한다.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해서-1010_01.gif](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0911/%5B%EA%B5%AD%EC%95%85%5D%20%EA%B5%AD%EC%95%85%EA%B8%B0%20%ED%83%80%EC%95%85%EA%B8%B0%EC%97%90%20%EB%8C%80%ED%95%B4%EC%84%9C-1010_01.gif)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해서-1010_02_.gif](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0911/%5B%EA%B5%AD%EC%95%85%5D%20%EA%B5%AD%EC%95%85%EA%B8%B0%20%ED%83%80%EC%95%85%EA%B8%B0%EC%97%90%20%EB%8C%80%ED%95%B4%EC%84%9C-1010_02_.gif)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해서-1010_03_.gif](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0911/%5B%EA%B5%AD%EC%95%85%5D%20%EA%B5%AD%EC%95%85%EA%B8%B0%20%ED%83%80%EC%95%85%EA%B8%B0%EC%97%90%20%EB%8C%80%ED%95%B4%EC%84%9C-1010_03_.gif)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해서-1010_04_.gif](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0911/%5B%EA%B5%AD%EC%95%85%5D%20%EA%B5%AD%EC%95%85%EA%B8%B0%20%ED%83%80%EC%95%85%EA%B8%B0%EC%97%90%20%EB%8C%80%ED%95%B4%EC%84%9C-1010_04_.gif)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해서-1010_05_.gif](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0911/%5B%EA%B5%AD%EC%95%85%5D%20%EA%B5%AD%EC%95%85%EA%B8%B0%20%ED%83%80%EC%95%85%EA%B8%B0%EC%97%90%20%EB%8C%80%ED%95%B4%EC%84%9C-1010_05_.gif)
순서
악기설명
(1) 금부
레포트 > 기타
1. 유율악기
Ⅰ.타악기 타악기는 고정된 음높이를 가지는 유율악기와 일정한 음높이를 가...
① 편종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해서 Ⅰ.타악기 타악기는 고정된 음높이를 가지는
쓰이는 음악
제도는 약 30cm미만의 길이를 가진 똑같은 크기의 종 16개를 두께에 따라 고저를 다르게 하여 12율과 4청성을 나무틀의 위, 아래 두 단으로 된 가로목에 음높이 순에 따라 한단에 8개씩 건다. 이렇듯, 특종은 음악을 스타트할 때만 사용하는 악기이다.
Ⅰ.타악기
유래(由來)-...
유래(由來)-중국 고대 아악기의 하나인데 언제 우리나라에 유입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악기설명
② 특종
사진
Download :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해서.hwp( 65 )
다. 종의 크기는 모두 같고 두께에 의해서 음높이가 결정되는데, 두께가 두꺼워짐에 따라 음이 놓아진다. 그 다음 축을 세 번씩 세 번 반복하고 그 소리를 이어 받아 절고를 한번 씩 세 번 친 후 절고의 끝소리와 함께 특종을 한번 치며 전체의 음악이 스타트된다. 제례악을 스타트할 때, 박의 신호에 따라 먼저 각퇴로 수를 한번 친다.
타악기는 고정된 음높이를 가지는 유율악기와 일정한 음높이를 가지지 못하는 무율악기로 나누어지며, 또한 각각의 악기재료로도 나눌 수 있따
설명
사진
음역
[국악] 국악기 타악기에 대상으로하여 / Ⅰ.타악기 타악기는 고정된 음높이를 가지는
쓰이는 음악-아악계로는 문묘제례악·종묘제례악이 있고, 당악계로는 보허자, 낙양춘, 본령, 만, 해령 등이 있따 그리고 향악계로는 여민락·밑도드리·웃도드리·취타 등이 있따
유율악기는 금부에 속하는 편종, 특종, 방향, 운라 등과 석부에 속하는 편경, 특경 등이 있따
Ⅰ.타악기 타악기는 고정된 음높이를 가지는 유율악기와 일정한 음높이를 가...
유래(由來)-고려 예종 11년(1116년)에 송나라의 휘종으로부터 대성악과 더불어 들여왔으며, 세종 11년(1429년)에 처음으로 국산화되었다. 『악학궤범』에 따르면 종을 연주할 때는 각퇴로 종 아래 정면에 둥근 수를 치고 지금은 아악, 속악을 가리지 않고 바른손 한손으로 연주하나, 예전에는 아악은 황종부터 임종까지 아랫단은 바른손으로 치고, 이칙부터 청협종까지 윗단은 왼손으로 쳤으며, 속악의 경우는 두 손을 편한대로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