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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바이러스 특허` 中企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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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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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이 컴퓨터 바이러스 등 악성코드 치료 방법과 관련한 특허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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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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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외국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출원이 저조한 것은 국내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 외에도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발빠르게 선행 기술을 출원, 상대적으로 특허를 등록하기가 쉽지 않은 때문으로 analysis(분석)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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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바이러스 특허` 中企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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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관계자는 “최근 국내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800억원대를 형성할 만큼 시장 규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기업들의 특허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展望(전망)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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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이 중 안철수연구소·하우리 등 국내 보안 해법 개발 중소기업들의 출원이 전체의 80%(174건)를 차지, 관련 특허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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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전까지 총 24건에 머물렀던 악성 코드 진단 및 치료 방법 관련 특허는 2002년 27건, 2004년 39건 등으로 해마다 높아져 올 4월까지 총 216건이 출원됐다.

다.


 하지만 세계 안티 바이러스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시만텍과 맥아피, 트렌드마이크로 등 유명 외국 기업들의 국내 출원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국내 중소기업의 관련 특허 등록건수가 42건에 달한 반면, 국내 대기업과 국외 기업은 각각 1건씩 특허를 등록하는 데 그쳤다.
 이어 개인 발명(17건·8%), 삼성·LG·KT 등 대기업(9건·4%), 국외출원(8건·4%)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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