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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後感] 드라이브-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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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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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많은 부분에서 아직도 동기 2.0을 동기부여의 큰 축으로 삼고 있는 게 현실이다.


앞에서 물개가 먹이를 먹기위해 매번 어려운 미션을 성공 시켰듯이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매번 미션을 성공 할 때마다 사육사는 호주머니에서 먹이를 꺼내어 물개의 입에 넣어주는 것이다. 아주 작은 적용이였지만 아이들의 變化(변화)를 보고 동기부여라는 마법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고 이 Drive라는 책을 자연스럽게 집어 들게 되었다. 바로 성공에 대한 대가로 보상을 해줌으로써 물개에게 동기부여를 해준 것이다. 서로 다투듯이 선의의 경쟁을 하며 성경을 읽어 오기 시작했다. 
내가 평생에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이 책의 주요 核心(핵심)은 여기서 부터이다. 이 경우 물개와는 다르게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목이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등 칭찬으로 보상을 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아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동기 2.0理論이 적용되는 게 아닌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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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것을 책에서는 동기 1.0이라고 명명한다. 즉, 잘한 사람에게는 그에 따른 칭찬과 금전 등 다양한 보상을 제때에 적절히 활용하고, 못한 사람에게는 꾸지람과 금전적 불이익을 가하는 동기부여 방식. 책에서는 이것을 동기 1.0의 상위 concept(개념)으로 동기 2.0이라고 명명하고 있다아 얼마 전 TV프로그램(program]) 에서 인명구조견으로 만들기 위해 개를 교육시키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던 게 생각난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한가지 특징이 있었다. 책 title(제목)에서 알 수 있는 듯이 Drive 차를 운전해 나가 듯 사람을 어느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그것이 바로 동기부여인 것이다. 이는 책에서 배운 욕구계층설의 저차 욕구에 해당한다. 


사회가 발전하고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우리 인간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었다. 농구공을 입으로 가지고 가서 골대에 정확히 골인하는 장면, 사육사가 공을 던지면 입으로 안전하게 받는 장면, 사육사의 지시에 따라 날개처럼 생긴 양팔을 이용해 박수치는 장면 등 동물을 사람처럼 저렇게 교육시킬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러나 동기 1.0은 과거 보릿고개로 불리우던, 배불리 먹어보는게 소원이었던 시대에나 먹혔던 것으로 요즘 시대에는 거의 사장된 동기부여 방식이다. 아이들의 變化(변화)는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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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난생 처음으로 물개 쇼를 본적이 있다. 성경을 한주 동안 더 많이 읽어 오는 사람 한명에게만 culture상품권을 주기로 하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한가지 특징이 있었다. 농구공을 입으로 가지고 가서 골대에 정확히 골인하는 장면, 사육사가 공을 던지면 입으로 안전하게 받는 장면, 사육사의 지시에 따라 날개처럼 생긴 양팔을 이용해 박수치는 장면 등 동물을 사람처럼 저렇게 교육시킬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culture상품권이라는 동기부여를 아이들에게 심어 주었다.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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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後感] 드라이브-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 을 읽고
지난 겨울에 난생 처음으로 물개 쇼를 본적이 있다. 매번 미션을 성공 할 때마다 사육사는 호주머니에서 먹이를 꺼내어 물개의 입에 넣어주는 것이다. 바로 성공에 대한 대가로 보상을 해줌으로써 물개에게 동기부여를 해준 것이다. 그리하여 나왔던 유명한 동기부여 理論이 우리가 아는 당근과 채찍이다. 주중에 서로 너는 몇 장 읽었냐? 물어 보며 자신보다 더 많이 읽은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보다 더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배고픔, 졸림, 성욕 등 동물과 다름없는 가장 기초적인 욕구를 충족하고자 하는 것이 동기부여의 시작이다. 동기부여 理論에 대해 알게 된 나는 아이들을 단순히 야단치고 다그치는 억압만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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