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불상의 명칭과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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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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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엽사의(가섭사라고도 함)삼존불은 천연동굴의 직립암벽에 삼존불입상을 조각하였는바 본존불은 소발의 머리 위ㅔ 큼직한 육계가 놓였으며 상호는 넓은 편으로 작은 눈과 입, 그리고 크고 뭉툭한 코, 길다란 귀 등이 둔중한 느낌을 준다.111111111111 , 고려시대 불상의 명칭과 형태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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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불상의 명칭과 형태에 관해 조사하고 요약한 資料입니다. 어깨는 만듯하고 평판적으로 불륨이 없는 가슴과 곧바로 뻗은 두 다리 등이 옆으로 돌린 양쪽 발과 더불어 형식화된 경향을 보이고 있따 법의는 통견으로 속살이 보이는데 U자 형의 옷주름과 양 옆으로 길게 늘어진 옷자락 등도 역시 형식적으로 처리되었다. 수인은 상품중생인(上品中生印)을 취하여 양손을 가슴 앞에 모아서 엄지와 인지를 맞대었는데, 이것이 마애타여래상(磨崖咤如來像)으로 추정된다
좌ㆍ우 협시보살(協侍菩薩)도 본존불(本尊佛)과 비슷한 조각 수법을 보이는데 양 옆으로 뻗은 천의자락이나 오른손으로 옷자락을 살짝 잡고 있는 모습 등은 고려시대의 장식성(裝飾性)과 도식화의 결과라고 하겠다. 또한 대좌는 본…(skip)
다.
고려시대 불상의 명칭과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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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불상의 명칭과 형태에 관해 조사하고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들 협시보살은 화불이 조각된 보관을 쓰고 있으며 보발(寶髮)이 어깨까지 내려져 있따 광배는 삼존 모두가 두광만이 나타나는데, 본존은 보주형(寶珠形)이며 협시보살들은 원형으로 표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