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感想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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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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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읽기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지만, 같은 책을 두번 이상 읽지는 못한다.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몇년 전에 무탄트라는 이름으로도 출간되었고, 그 당시에도 글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권유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번에 류시화씨가 다시 번역을 했다는 말을 듣고 동생의 권유로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사람 ,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감상문기타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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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모간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感想文입니다.
미국인 여의사가 62명의 호주 원주민 `참사람부족`과 함께 사막을 횡단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호주 원주민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으로부터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배우게 된다
가장 처음으로 배우는 것이 `버림`의 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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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感想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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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타
말로모간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감상문입니다.
그녀가 아끼던 모든 소지품과 큰 마음을 먹고 새로 구입했던 값비싼 의복들을 모닥불에 태워 버리는 의식으로부터 무소유의 자유를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런 내가 22살이 되도록 두번 읽은 책은 `가시나무 새`와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이렇게 두 권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무탄트보다 번역이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층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