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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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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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한국사회의 단점들이 자기를 비판할 줄 몰라서 초래된 것은 아닐것이다. . 자칭타칭 지식인에서부터 외국에 좀 살다 왔다는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 신문의 조그만 박스기사에까지 우리는 외국과 우리를 비교하여 우리를 비판하는 것에 길들여져 있었다.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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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씨의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라는 책을 읽고 쓴 감삼문입니다. 쎄느강과 한강의 흐름의 방향이 곧 그 나라의 歷史이고 현실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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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송을 통해 처음 홍세화씨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의 題目(제목)을 봤을 때는 박노자의 [좌우는 있어도 위 아래는 없다]가 떠올라 놀랐던 것 같다. [똘레랑스]라는 題目(제목)의 강좌를 맡고 있었는데, 한국의 사회적 문제들이 어떠한지 그것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에 대한 담론들이 담겨져 있었다. 쎄느강은좌우를나누고한강은남북을가른다 ,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서평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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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떻게 보면, 박노자와 홍세화는 국적이 다르지만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이방인으로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박노자의 책은 노르웨이를 배경으로 한국을 비교하고 대안을 모색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아)
확실히 한국은 자아비판이 부족한 사회는 아닐것이다. 그 해법의 키워드로 한국의 [관용]으로 해석될 수 있는 프랑스의 [똘레랑스]를 제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