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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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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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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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 그리스로마신화-제우스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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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쥬피터, 죠우브)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라고 불리우고 있지만 제우스 자신에게도 양친은 있었다.
가이아의 도움을 받은 레아는…(省略)
제우스






다. 가이아는 섭섭했다. 그래서 가이아는 크로노스 역시 자신의 자식 중 하나에게 권좌를 빼앗길 것이라는 저주를 했다. 이를 두려워한 크로노스는 그 운명을 피해 보려고 자신과 `레아(Rhea)` 사이에서 생긴 자식들을 낳는 대로 즉시 삼켜 버렸다. 이 이상의 이야기를 하자면 천지창조가 언급되어야 하는데 여기서는 省略하고 단지 제우스에게만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우라노스로부터 윤곽이 다 잡힌 우주를 물려받은 크로노스는 자신의 형제인 `티탄(Titan)`들은 지하(가이아의 몸속)로부터 해방시켰지만 보기 흉한 퀴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들은 그대로 땅 밑에 가두어 놓았다. 즉 크로노스(Cronos, Satan,새턴 )와 레아(혹은 퀴빌레, 옵스 Cybele or Ops)이다. 티탄족은 우라노스(Uranus)와 가이아(Gaea)사이에서 태어났다. 제 자식을 매정하게 삼켜버리는 남편을 그대로 둘 수 없었던 레아는 가이아를 찾아가서 이런 횡포로부터 벗어날 방법을 궁리했다. 이들은 거대한 체구를 하고 있어 티탄(Titan)족 이라고 불리 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