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조직학 - 사람의 입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를 조직학적으로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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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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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계통의 구성을 요약하면, 구강→인두→식도→위→소장→대장→직장→항문 (침샘) (담낭->간 췌장) 이와 같다. 인두와 식도는 음식을 운반하는 기능을 하며 소장은 소화 및 흡수를, 대장은 흡수된 후 남은 찌꺼기를 배설하기 위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순서
구강→인두→식도→위→소장→대장→직장→항문 (침샘) (담낭->간 췌장)
- 버섯유두
소화기계통은 음식의 소화에 필요한 장기들로 이루어진 계통으로서 음식을 저작, 이동시키면서 흡수하고 배설하며 음식의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 분비하는 장기들로 이루어져 있다아 구강에서 분비되는 침,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 췌장에서 분비되는 췌장액은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어서 음식물의 분해를 촉진하며, 또한 이(치아)는 음식을 저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아 인두와 식도는 음식을 운반하는 기능을 하며 소장은 소화 및 흡수를, 대장은 흡수된 후 남은 찌꺼기를 배설하기 위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1. 입술
: 고유구강의 바닥에 위치하며 골격근으로 구성되어 있고 외면은 점막이 감싸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소화관이면서도 미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발성에도 관여한다. 기능을 요점하면 첫째 미각작용, 둘째 저작작용, 셋째 연하작용, 넷째 발성의 기능, 다섯째 소화 및 배설의 기능이 있다아 소화기계통의 구성을 요약하면,
2. 볼근
: 볼근에 의하여 구강의 외측벽을 형성하며 얼굴면은 피부에 의하여 덮여있고, 내면은 점막에 의하여 덮여져 있으며 이곳에 귀밑샘의 귀밑샘관이 뚫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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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강전정
: 미세하며 혀등에 조밀하게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혀등이 검은 색을 띄게 된다
동물조직학 - 사람의 입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를 조직학적으로 요점
소화기계통은 음식의 소화에 필요한 장기들로 이루어진 계통으로서 음식을 저작, 이동시키면서 흡수하고 배설하며 음식의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 분비하는 장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앞쪽 경계는 입술이며, 윗벽은 앞쪽의 상악골과 뒤쪽의 구개골로 이루어진 경구개 및 연구개로 이루어지며, 아래벽은 혀를 가진 구강바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측벽은 볼부위로서 피부, 얼굴근육과 볼점막으로 이루어져있다 구강은 뒤로 연하작용에 의해서 음식을 넘겨주는 근육성인 관인 인두와 연결되어 있다 구강은 치아를 기준으로 볼 때 앞부분의 구강전정과 뒤의 고유구강으로 나뉜다. 기능을 정리하면 첫째 미각작용, 둘째 저작작용, 셋째 연하작용, 넷째 발성의 기능, 다섯째 소화 및 배설의 기능이 있다. 혀의 윗면인 혀등에 형성되는 V자 모양의 분계고랑을 경계로 하여 앞부분을 혀몸통, 뒷부분을 혀뿌리라 한다.
소화기계통의 처음 스타트되는 부분으로서, 저작 및 소화를 담당하며 미각기관 또는 발성의 보조기관으로서 작용한다. 구강에서 분비되는 침,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 췌장에서 분비되는 췌장액은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어서 음식물의 분해를 촉진하며, 또한 이(치아)는 음식을 저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혀몸통의 앞끝을 혀끝, 혀몸통의 윗면을 혀등이라고 하며, 혀등에는 수 많은 혀유두가 분포되어 있다 중요한 혀유두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의 종류가 있다
설명
- 실유두
다.
: 윗벽은 상악골과구개골에 의하여 경계되며 바닥에는 혀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앞쪽 경계는 이(치아), 뒤로는인두와 연결되는 좁은 부위인 목구멍좁은부분으로 경계된다 혀의 아래면과 구강바닥 사이에는 혀주름디가 형성되어 있고, 그 양쪽에는 혀밑언덕이라는 점막의 돌출부위가 있어 이곳으로 귀밑샘과 턱밑샘의 분비관이 개구하고 있다
4. 고유구강
이와 같다. : 앞경계는 입술이며, 바깥경계는 볼에 의하여 형성되고 뒤쪽경게는 잇몸과 이(치아)에 의하여 형성된다 상악골의 두번째 어금니와 마주보고 있는 점막에 약간 돌출된 유두가 발달되어 있어서 이 곳으로 귀밑샘의 개구부가 뚫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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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혀
: 입술은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부분은 피부로 되어있으나 구강안쪽 부분은 점막에 의하여 덮여 있으며, 입둘레근에 의하여 구강을 닫고, 여는 작용을 하게 된다 입술은 혈액공급이 풍부해서 선홍색을 띠며 위입술과 아래입술로 나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