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더글러스 러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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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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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도쿄에 있는 쓰다 대학 교수가 되어 2000년 3월 정년퇴임했다. 진보, 보수라는 정치적 입장에 관계없이 경제성장은 아직도 대다수 지식인들에게는 사회진화의 자명한 전제이다. 생존의 자연적 기반이 사라져가고 있는 마당에, 무엇보다 생물학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어떻게 이 현실을 무시하고 살아남을 수 있단 말인가. 가난이라든가, 부유함이라든가 하는 개념(槪念)이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개념(槪念)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개념(槪念)이라고 러미스 교수는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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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더글러스 러미스
193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하여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졸업하였다. 현재는 오키나와에 거주하면서 집필과 강연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래디칼 데모크라시』,『레디칼한 Japan국 헌법』,『헌법과 전쟁』,『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회화』등이 있다
폭력이 폭력이 되지 않는 마법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경고
현실주의를 위하여
<저자 紹介>
발전 이데올로기가 태어난 순간
역싸에서 사라진 강제노동
누구도 이처럼 노동하지 않았다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아무도 엔진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제6장 현실은 바뀐다
늦지 않을까?
군대가 있는 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경제성장이안되면우리는풍요롭지못할것인가 더글러스러미스 평화운동가 / ()
제4장 제로성장을 환영한다
국가에 폭력행사 권리를 부여한 결과
설명
<맺음말>
<책紹介>
대항발전은 진짜 행복을 추구한다
교전권은 군대의 인권
제2장 비상식적인 헌법?
제3장 자연이 남아있다면 더 발전할 수 있는가
가장 민주주의적인 선거는 제비뽑기
경제성장이안되면우리는풍요롭지못할것인가 더글러스러미스 평화운동가
제1장 타이타닉 현실주의
다. 방사능이 있는 유토피아
<순서>
상식은 반드시 바뀐다
<책紹介>
제5장 무력감을 느끼면 민주주의는 아닐것이다.
대항발전이란 무엇인가?
발전은 고쳐 만들어진 말
순서
교전권을 방기해도 자위권은 남는가?
저자 : 더글러스 러미스
<책을읽고쓰기>
<저자 紹介>
파이가 커지면 조각도 커진다고 하는 거짓
여가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성립되지 않는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더글러스 러미스
그리고 착취는 보이지 않게 되었다
경제성장이안되면우리는풍요롭지못할것인가 더글러스러미스 평화운동가 / ()
언제 선거제가 민주주의라고 일컬어지게 되었는가
국가는 정당한 폭력을 행사한다
미개발은 야만인의 다른 말
<순서>
풍요의 질을 바꾸다
일과 소비, 두가지 china(중국)
현재 Japan에서 활동 중인 미국인 정치학자이자 평화운동가, C. 더글러스 러미스의 최근 저서『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이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1960년에 미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에서 근무하였고 1961년에 재대 후, 버클리로 되돌아가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다시 70년대 초 Japan으로 와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 책의 주장은 각각의 문제에 대한 상식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사고방식이 정말은 현실에서 유리된 것이며, 21세기에 살아 남고 싶다면, 우리가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 부합하는 사고방식을 상식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 라는 것이다. 러미스 교수는 그들의 이러한 태도야말로 타이타닉 현실주의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