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서치]EBS 수능강의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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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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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Internet)( 25.4%), 케이블 TV (18.8%), 위성방송(7.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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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들을 대상으로 향후 EBS 방송의 주 이용채널을 물은 결과 TV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47.9%에 달했다.특히 30∼40대 연령층에서 이러한 政府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으나 오히려 수능시험의 당사자인 학생들의 찬성의견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낮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또 政府의 이번 교육정책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측되는 IT분야로 49%가 ‘위성방송과 케이블TV’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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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리서치]EBS 수능강의에 관해
조사결과에 따르면 政府가 EBS에서 수능강의를 하고 그것에서 수능문제를 출제하겠다는 정책에 대해 70%가 찬성했다.
이번 교육정책 실행으로 인해 가전업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64.8%가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 가족 가운데 수능을 앞둔 학생이 있을 경우 EBS 방송을 청취하도록 권유하겠다는 응답이 88%에 달했다.
가족 가운데 수능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 있을 경우, EBS 방송을 청취하도록 권유하겠다는 응답이 88.0%로 높게 나타났다. 전통적인 교육방송 시청 경로인 지상파 TV 채널을 이용하겠다는 의견이 절반 가량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서
전자신문사와 online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남·여 2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방송 수능강의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주제로 online 조사를 벌였다. 수능 시험을 치를 자녀를 둔 연령대로 예측할 수 있는 40대 이상(37.9%)에서 긍정적인 效果(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현재 혹은 향후 수혜 당사자인 10대(24.6%)의 기대 效果(효과)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EBS방송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측되는 e러닝 사이트와 e북도 각각 7.8%와 3.2%에 달해 틈새시장 공략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이어 수혜품목으로 PC를 꼽은 응답자는 18.4%이며, TV 12.4%, LCD모니터 8.8%로 그 뒤를 이었다. 24.1%가 부정적인 의견을, 37.6%가 그저 그렇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정책이 향후 교육 정상화에 긍정적인 影響(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은 34%에 불과했다. 반대는 18.9%에 불과해 일단 정책 자체에 상대하여는 긍정적인 의견이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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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 대해 찬성하면서도 政府의 이러한 교육정책이 향후 교육정상화에 긍정적인 影響(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 응답자는 34.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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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10명 가운데 7명은 政府가 EBS에서 수능과목을 강의하고 수능문제를 출제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