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서치]프린터 보유동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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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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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는 프린터 사용기간이 비교적 짧은 ‘6개월 미만’ 또는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프린터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기능’이라는 응답이 62.5%로 가장 많았으며 ‘가격’(22.2%)과 ‘소모품 가격’(13.6%)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서
다.
전자신문사와 on-line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프린터 보유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3%가 프린터(복합기 포함)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이 높을수록 ‘소모품 가격’을 중요시한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e리서치]프린터 보유현황 조사
프린터 방식은 78.2%가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레이저젯’ ‘버블젯’ ‘도트’ 방식을 이용하는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수준이었다.
설명
네티즌 10명 가운데 8명가량이 프린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6개월 이내에 프린터 교체 의향을 묻는 질문에 ‘교체할 것’ 34.9%, ‘교체하지 않을 것’ 65.1%로 나타나 10명 중 3명 정도가 향후 6개월 이내에 프린터를 바꿀 의향을 보였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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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리서치]프린터 보유동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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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리서치]프린터 보유동향 조사
[e리서치]프린터 보유현황 조사
보유하고 있는 프린터의 브랜드는 ‘HP’가 48.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삼성’ 26.1%, ‘엡손’ 13.9%, ‘캐논’ 7.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프린터 기능을 최우선 고려한다는 응답이 10%포인트 정도 높았다.
10대 응답자는 삼성과 엡손 프린터를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프린터 사용기간은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 28.2%, ‘24개월 이상∼36개월 미만’ 17.9%, ‘36개월 이상’이 26.1%로 총 72.2%가 1년 이상 현재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