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면 따져봐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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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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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2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사생활 간섭, 표현의 자유, 학생 인권, 양심적 병역 거부, 여성discrimination, 동성애 편견, 지역, 인종, 학력discrimination, 장애인, 피의자 인권, 사형제도와 심지어 동물권에 이르기까지 한 번쯤은 듣고 의문점을 가졌을 법한 주제들이다. ‘불편해요!’ 그래서 그 불편함을 해소해야만 하는 정당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 편견과 고정관념에 맞서 인권을 찾는게 당연함을 인지하는 것. 따지스트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이렇게 說明(설명) 된다
오류…(To be continued )
다. 보통 인권을 거창하지만 나와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 나오는 예시들은 인권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해준다. 온갖 discrimination적인 것을 만들고, 그런 이유로 더 많은 discrimination을 양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당당하게 맞서야 하는 자신의 주장이 필요하다. 불편하면 조목조목 따져보는 저자의 말처럼 “따지스트”가 되어보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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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 : 최 훈
□ 출판사 : 창비 출판사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 인권이슈에 대하여 주변의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책이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