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국사와 풍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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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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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국사가 35년간 주석한 후 열반에 들었던 옥룡사는 1878년(고종 15년) 화재로 전소되어 현재는 건물의 축대와 합재, 고와편 등만 발견되고 있으며, 절터 주변에는 구례 한씨 소…(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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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설명




다. 한다. 어머니는 姜氏로 되어 있지만, 뒤어 만들어진 최씨원설화에는 崔氏로 되어 있따 15세에 출가하여 월유산(月遊山) 화엄사에서 대장경을 강습한 후 유명사찰을 다니며 수행하다 20세에 동리산 혜철스님을 찾아 무설설(無說說) 무법법(無法法)의 법문을 듣고 선리(禪理)를
깨쳤다.
옥룡사는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백계산에 있으며 864년(신라 경문왕 4년)에 도선이 창건하였다. 도선국사와 풍수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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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국사(827-898)는 신라 흥덕왕 2년(827년) 영암에서 태어났고 속성(俗性)이 김씨로 알려지고 있따 그의 조상과 부모에 대해 알려져 진 바 없으며, 신라 태종무열왕의 서손(庶添)이라는 설(순천대학교 박물관, 1995)이 있을 뿐이다.850년에 천도사(奈遵寺)에서 구족계(具足戒)를 받은 후 운봉산에 굴을 파고 수도하기도 하였으며, 태백산에 움막을 치고 여름 한철을 보내며 선수행(禪修行)을 하다 광양 옥룡사(玉龍寺)로 돌아와 35년간 후학을 지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