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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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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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은 세계사회포럼에 대한 문제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피플스 워 , 출발점 , 그러니까 이런 거지
이 작품은 앞에서 보았던 국내 다큐보다는 주재가 다소 무겁고 난해하다는 느낌을 받…(省略)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이런 극과극의 반대되는 시위장면이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미국의 패권주의에 반대하는 역동적인 시위장면은 마치 그 속에서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특이한 점은 시위장면을 담는 영상구성에서이다. 우리나라에서 시위하면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채류탄 가스, 쇠파이프와 빨간 띠 폭력장면등을 연상시키지만 브라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는 그야말로 축제 였다는 것이다.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쓴 感想文입니다.
서평감상/기행답사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물론 감독이 말하려는 세계경제포럼에 대항하는 사회포럼이 무엇을 말하려고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도 중요한 포커스 이었지만 그 보다 신선한 느낌을 받은 것은 바로 시위文化(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었다.인디다큐를다녀와서 ,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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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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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브라질의 거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퍼포먼스와 시위장면은 매우 힘이 넘치고 활기가 있었지만 실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세미나는 무척 지루하고 심심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