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일본)은 없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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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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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한국인이기에 Japan인, 그들의 모든 것을 전부 이해하려 한다면 그건 무리가 따를 것입니다. 해당 도서의 독후감이 필요한분에게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지메`와 `왕따`가 같을 수 없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하겠습니다. 그래도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작가와 친했던 술집 마마의 가련한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서도 아주 없어지지는 않았을 법한 인간적인 면을 찾아내려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반인류적인 행위,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할 수 있는 아니한 모습에 이웃나라를 다시 한번 경계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Japan에 대한 깊은 통찰력도 좋고, 비판이라는 전제…(drop)
설명
`전여옥`저술, 『일본은 없다』책을 읽고 기술한 감상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낀 것은 우리는 어쩜 그렇게도 Japan의 나쁜 점만 골라 본받나 하는 것입니다.
다. 자신들의 엄연한 죄를 전쟁통에 일어날 수 있었던 당연한 결과라고 하고, 당시의 피해자들을 돈으로 보상만을 바라는, 바로 그들의 시각에서 보고 있습니다. Japan의 `이지메`라는 집단 따돌림이 우리 사회 속으로 파고들어 우리식의 `왕따`가 사회문제가 되어 있는 시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제노사이드들에게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중한 사과`한마디 하지 않는 그들에게서 저는 냉정함의 극치를 느낍니다.일본은없다를읽고 , 『일본은 없다』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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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일본)은없다를읽고
`전여옥`저술, 『日本(일본)은 없다』책을 읽고 기술한 감상문입니다. 물론 이 책을 읽은 대다수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Japan에 대해 다시 한번 선입견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또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이지메`도 `왕따`도 하루빨리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당연한 이치입니다.
레포트/감상서평
『日本(일본)은 없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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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종군위안부에 대한 문제를 항상 돈에 연결시키는 그들을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작가는 3년 가까이 Japan에 머무르면서 기자라는 독특한 통찰력으로 Japan이란 나라의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었고, 따라서 Japan에 대한 정으로 그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되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지메`는 그 방법 자체가 끔찍하고, 주위의 선생님들과 부모님들도 말리기는커녕 동조의 빛을 보인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해당 도서의 讀後感이 필요한분에게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