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안개 속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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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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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을 담당하고, 나름 탐정같이 수사를 하고, 취재를 하고, 아들을 죽인 엄마의 자백을 받아내지만, 모두들 그녀를 잡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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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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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안개 속의 살인
[독서수양록] 안개 속의 살인
다. 세상을 바꾸지 말라고...
그는 결국 세상을 바꾸지 않는다. 알고 보니 마을엔 총 다섯 명의 창녀가 있는데, 그녀는 그 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녀다. 서사형태로 길게 늘여 쓰지 말고, 한 사건을 말해주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쓰면 된다 하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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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의 살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임희근 옮김
열린책들
초판 1쇄 2xxx년 3월
초판 23쇄 2xxx년 4월
“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제. 그저 세상에 잘 편입되려고 노력하면 돼.” p143
견습 기자로 한 마을에 파견되는 청년. 열심히 사건을 취재하고 다니지만, 도루묵이다.
사건은 거기서 종결처리되고, 견습기자는 견습을 마치고 마을을 떠나게 된다 ..
“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제. 그저 세상에 잘 편입되려고 노력하면 돼.” p143
단편소설은 이렇게 쓰는 거다. 그녀를 잡아들이지 않는다. 경찰서장도, 신문편집장도,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한다.
편집장도 그만 접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