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9-23 12:15
본문
Download :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2).hwp
총 길이 6400킬로미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열두 번을 왕복해야 하는 거리이다. 왜냐하면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을 타고 미국을 횡단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여행의 의미를 자전거가 지향하는 가치로 미국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자 했다. 여행 중간 ‘어드벤처 사이클 어소시에이션’에서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을 만든 그레그를 만나기도 한다. 미국의 동쪽 끝 버지니아주 요크타운부터 서쪽 끝 오리건주 플로렌스까지 몰튼 자전거에 40킬로그램의 짐을 싣고, 6400킬로미터의 길을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을 따라 달린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미국 횡단 길에서 만난 수많은 라이더들과 미국인…(drop)
아메리카,자전거,여행을,읽고나서,기행답사,서평감상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
순서
Download :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2).hwp( 16 )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 ,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기행답사서평감상 ,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
서평감상/기행답사
설명
다. 저자가 택한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은 대서양과 태평양 사이를 멀리 돌아가는 길로, 1976년 미국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길을 생각해 개척했고, 그해 라이더들 2000명이 함께 횡단했다.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
_hwp_01.gif)
_hwp_02.gif)
_hwp_03.gif)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을 읽고나서 나서
이 책은 저자가 2005년 5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80일 동안 혼자 미국을 자전거로 횡단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약 2000여 명의 라이더들과 함께 ‘국립 자전거 여행 초상 컬렉션’에 사진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