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예술론(기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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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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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주에 공연장면과 공연하기전 준비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또다시 슬러거를 찾았다. 8000원이었는대 정말 눈물이 쏙 빠질정도로 아까웠다. 그 공연장면을 찍기위해서 카운터에서 허락을 받으러 가니 카운터에 있는 사람은 찍어도 좋으나 단, 편집한 테잎을 그 클럽으로 보내주라고 했다. 이름은 모르겠고 노래부르는 스타일은 빅마마와 비슷하였다. 사람도 무진장 많을 줄 알았는대 얼마 있지 않았다. 그리고 원래 힙합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재미 없었다. 그곳에 같이 간사람은 조요인 나와 영민이와 진호형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실망이었다.레포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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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예술론(기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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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캠코더를 친구에게 빌리고 공연 장면을 촬영하러 갔다. 한 15분 찍고 나왔는대 무진장 돈아까웠다. 그래서 그러겠다고 하고 찍었다. 원래는 진호형의 친구가 속해있는 그룹을 촬영하려고 했지만 그날 공연을 하지 않았다. 촬영하러 간 곳은 홍대에 있는 슬러거라는 클럽이었다. 공연이 처음 되어 클럽 안에 들어 갔을때는 힙합 공연을하고 있었다. 그 날은 조요인 동준이…(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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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금 빨리 도착하여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공원쪽으로 나오고 있었는대 어떤 그룹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연을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