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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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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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구도시의 아이들을 유괴하여 그들의 꿈을 훔쳐내려고 한다. 고아의 무리를 이끄는 아름다운 소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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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쥬네 감독... 장 피에르 쥬네 감독에 상대하여 조금은 알고 있었다. 얼마 전 그의 작품인 ‘아멜리에’를 보고 감독에 상대하여 알아보았기 때문일것이다 그러한 생각 때문에 이 영화는 title에서도 느낄 수 있듯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동화 같은 내용을 담은 영화일 거라는 예상을 하였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혼란스러웠다. 유전자가 잘못 꼬여 난장이가 된 미스비스무쓰, 똑같은 얼굴을 가진 잠꾸러기 여섯 쌍둥이, 태어나자마자 늙어버린 크랭크, 미완성품으로 머리의 뇌만 수족관에 떠 있는 이르뱅. 그들은 모두 외로운 과학자의 피조물이며, 실수로 괴물이 되고 말았다. 그는 동생을 찾아서, 크랭크의 소굴로 들어간다. 예상이 100% 빗나갔기 때문일것이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동화 같은 내용은 맞았으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빼앗기 위한 것이었고 동화 같은 내용이라는 표현은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말이 안 되니까 동화 같았다고 하는 게 옳을 듯 하다.
동화 속의 괴물들, 초현실주의와 공상과학의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탄생한 영화는 이야기가 단순하다.
-「델리카트슨」의 악동들, 장 피에르 쥬네와 마르크 카로가 다시 돌아왔다. 크랭크가 젊음을 되찾으려면, 아이들의 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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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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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보고
다. 물론 그들말고도 괴물들은 더 있다 옵타코스라는 기계눈을 달고 다니는 맹인들, 몸이 붙어 있는 샴 쌍둥이, 무시무시한 독침으로 인간을 공격하는 벼룩. 그뿐인가! 밤이 계속되는 지저분하고 음침한 항구도시와 공해에 찌든 불쾌한 초록빛 바다는 쥬네와 카로의「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를 악몽의 이미지로 장식하는 데 한 몫 거든다. 아이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가운데, 단순하고 우직한 차력사 원(롤 펄만)의 동생도 납치된다된다. 명성이 자자한 쥬네와 카로 콤비답게, 이번에도 그들은 악취미와 기괴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