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2017년 2학기 日本 의시와노래 출석대체시험 核心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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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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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 출석수업대체시험
夜が明けるのを待っていた
순서
<단어와 표현>
여기가 아버지 고향이구나 생각하니 길을 가는 사람들의
얼굴이 왠지 눈에 익다
나는 여기 가고 싶다고 한국 지도를 꺼내어
14장 林芙美子
顔がなにやら懐かしい
- 見たくって=見たくて
밤이 새기를 기다렸다





11장 新井英一 12장 室生犀星 13장 萩原朔太郞 14장 林芙美子 15장 俳句
- 街(まち) :町, 街角(まちか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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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학기 日本 의시와노래 출석대체시험 核心체크
15장 俳句
玄海灘を船で越え釜山の港を前にして
~街(がい)
경상북도를 손으로 가리킨다
- 夜(よ)が明ける : 朝になる
<단어와 표현>
아시아의 대지가 보고 싶어 나는 홀로 길을 떠났다
제11강 新井英一
11장 新井英一
- なにやら:なんとなく・なんだ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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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第 1章 <旅立ち> 제1장 <여행>
慶尚北道と指をさす
俺はここへ行きたいと半島の地図を差し出して
アジアの大地が見たくって俺は一人旅にでた
부산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해운대 바다를 봤다
13장 萩原朔太郞
ここが親父のふるさとと思えば道行く人たちの
말이 통하지 않는 슬픔에 손짓 발짓으로 말을 했다
배로 현해탄을 건너 부산항을 눈앞에 두고
釜山の街でバスに乗り海雲台の海を見た
12장 室生犀星
言葉の分からぬ悲しさか身振り手振りで話した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