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 개명허가신청서 (인우보증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18 14:44
본문
Download : 개명허가신청서.hwp
[법학] 개명허가신청서 (인우보증서)
개명, 계명, 인우보증서, 개명 신청, 개명 허가
[이용대상]
다. 그래서 지은 이름이 ○○○입니다. 이름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대학교 시절 부모님께서 개명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하셨습니다.
개명허가신청서 + 인우보증서 입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호적상의 이름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이용대상]
신 청 이 유
순서
서식 > 기타
instance(사례)를 들어 작성해 보았으니 참고하셔서 개명 허가 되시길 바랍니다. 당시 할아버지께서 제 이름을 지어 주셨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이름이었지만 어른이 지어주셨기에 어쩔 수 없이 호적상에 올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호적상 이름이 ○○○이지만 발음상 부르기도 어렵고, 친구들한테 촌스럽다고 놀림도 많이 당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라는 이름이 본인에게 여러 면에서 불이익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개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3. 이중이름 사용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자신이 없습니다. 호적상 이름과 실제불리는 이름이 틀린경우
그런데 이름을 두개를 사용하다보니 불편함이 하나 둘 늘어나기 스타트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분명 장난이겠지만 저는 그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본명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 이름이 들킬까 봐 남몰래 울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을 처음 대할 때나 가까운 사람을 공적인 장소에서 만났을 때, 호적상 이름을 말해야할지 통상 사용하는 이름을 말해야할지 망설인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
Download : 개명허가신청서.hwp( 47 )
집에서는 저를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교회 사람들은 대부분 저를 ○○○으로 알고 있지만, 오래 전부터 저의 본명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가끔 본명을 부르며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1. 이름이 촌스럽고, 부르기 힘들어 놀림을 당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설명
2. 친한 친구들과 집과 교회에서는 저를 ○○○ 이라고 부릅니다. 어느 정도의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한, 그리고 formula(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여전히 호적상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호적상 이름과 실제불리는 이름이 틀린경우 사례를 들어 작성해 보았으니 참고하셔서 개명 허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교회에서도 ○○○으로 불리기에 교회 수첩의 주소록이나 헌금 봉투에도 ○○○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개명허가신청서 + 인우보증서 입니다. 실제로 아무리 많이 쓰고 많이 불리는 이름일지라도 현실 생활 속에서는 호적상의 이름이 사회적으로 더 큰 비중과 효력을 갖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런 경우 불가피하게 실명을 내어놓아야하는 경우에 맞닥드리게 되면 당혹스럽기도하고 창피하기도 한일을 겪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 때부터 친한 친구들에게는 ○○○라고 불러 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집에서도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신청인 ○○○은 부 ○○○ 모 ○○○ 사이에서 출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