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MS로 교통 서비스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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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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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BMS로 교통 서비스 improvement





설명
서울시, BMS로 교통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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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종합사령실이 구축되면 市民들은 대중버스의 불규칙한 배차나 결행 및 무정차 통과에 따른 불편은 물론이고 과속·난폭 운전으로 인한 승차시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운전기사들은 앞·뒷차간 간격을 정확히 파악해 배차 간격을 조정할 수 있으며 버스사업자들도 정확한 배차 관리, 운행간격 유지 및 배차인력 절감 등을 통해 사고율 및 보험료를 절감하고 경영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서울시, BMS로 교통 서비스 개선
이를 위해 서울시는 총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 시내버스 운행 정보를 수집해 실시간으로 운행 상황을 감시·감독할 수 있는 중앙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버스위치확인장치, 버스운행기록기, 버스배차간격표시기, 차내자동안내방송 등 각종 첨단 설비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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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BMS로 교통 서비스 improvement
다.
서울시내 도심지와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버스종합사령실(BMS:Bus Management System) 구축이 본격화된다.
이에 따라 도봉·미아·동소문·대학로·천호대로·청계천로 등 동북부지역 49개 노선의 1467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버스들의 실시간 운행관리와 배차간격 지시를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버스종합사령실이 우선 구축된다.
서울시(시장 이명박)는 이달부터 대중 버스에 위치측정(measurement)시스템(GPS)과 무선송수신기를 설치, 버스의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버스의 위치, 운행상태, 배차간격, 도착예정시간 등의 정보를 市民에게 제공하는 버스종합사령실 구축에 착수한다.
레포트 > 기타
특히 서울시는 버스종합사령실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이용하기 쉬운 버스운행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버스운행 관리감독의 과학화를 실현하고 자가용 운전자의 교통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흡수해 시내 도심지와 동북부지역 교통난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